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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도...피부에도...혈관에도...“설탕은 악마”

한실25시 2025. 10. 25. 20:17

뇌에도...피부에도...혈관에도...“설탕은 악마”

심장, 신장, 눈 등에 악영향


영양 전문가들이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하루에 설탕은 어느 정도 섭취하면 적당한가’ 

하는 것이다.

이럴 때 전문가들은 리프먼 박사가 말한

 ‘설탕은 악마다’라는 말을 다시 되풀이하며

 되도록 이면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피하라고 조언한다.

설탕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당분이 가득 찬 식품이 

도처에 있기 때문에 

유혹을 떨치기가 힘들다.

건강·의료 정보 사이트인

 ‘닥터프랭크리프먼닷컴(drfranklipman.com)’이

설탕이 건강에 끼치는 

해로운 영향 5가지를 소개하며

 단 것을 되도록 멀리하라고 충고했다.

혈당 조절 실패

설탕을 섭취하면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신체의 능력에 직접적인 충격을 줘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강하, 고혈당증,

 당뇨병 등을 발생시킬 수 있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혈관에 손상을 초래해

 심장과 신장, 신경계와 

눈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

면역 체계 억제

설탕은 세균을 공격하는

 면역계 세포의 활동력을 떨어뜨려

 면역 체계를 억제한다.

미네랄 균형 파괴

설탕은 미네랄 흡수를 막는다.

이 때문에 

건강에 꼭 필요한 주요 미네랄을

 신체로부터 빼앗고, 

마그네슘을 고갈시킨다.

 마그네슘은 체내 세포가 

적절히 기능을 하는데

 필요할 뿐만 아니라

칼슘 흡수와 이용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다.

뇌 건강 저하

설탕은 

기분과 장기간의 뇌 건강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설탕과 탄수화물을 대사시키는 데 있어

 비타민 B군이 필요하기 때문에

설탕을 섭취하면 

기분을 북돋우는 작용을 하는 

비타민B 복합체가 결핍될 수 있다.

피부에 치명타

설탕은 소화가 되는 동안 

단백질과 지방에 뭉치게 돼 

활성산소인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 낸다.

이 성분은 피부에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감소시켜

 주름살을 생기게 하고

 피부의 탄력을 없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