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웃어요 152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 해서 공부 못 하는 줄 안다. 대학생들 ~ 철 다 든 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 줄 안다. 부모 ~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 줄 안다. 육군 병장 ~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줄 안다. 아가씨들 ~ 자기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 될 줄 안다. 아줌마 ~ 화장만 하면 다른 사람 눈에 다 예뻐 보이는 줄 안다. 연애하는 남녀 ~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자기를 먼저 ..

한바탕 웃어요 2022.04.17

신 미친놈 시리즈

신 미친놈 시리즈 *집.재산 다물려주고 자식에게 붙어 사는놈 *친구 말한디에 보증 서주고 집도 절도 없이 길거리에 나앉은 놈 *한입에 먹으려고 전재산 주식투자해 거지가 되는 놈 *10억대 부동산 부자가 단칸방에서 밥해먹고 사는 놈 *통장에 수억 원 돈 넣어 놓고 휴지 줍고 사는 놈 *사이비 종교에 재산 헌납하고 산 속으로 들어가는 놈 *집 팔아서 자식 놈 사업 밑천 다 대주는 놈 *손주녀석 봐주느라고 못 놀러가는 놈 *뼈빠지게 퇴직금 받아서 자식들에게 다 돈 꿔주는 놈 *재산도 얼마 되지 않은 말년에 선보러 다니는 놈 *28청춘 한창인 놈이 애딸린 이혼녀에게 장가간다는 놈 *선거에 3번 떨어지고도 빚 내서 또 출마하는 놈 *집.재산.돈 다 물려주고 자식들이 구박한다고 고소하는 놈 *60넘어 사업하겠다고 ..

한바탕 웃어요 2022.04.14

매일 새벽 3시에 들어오는 이유 ,,,,,,,,,,,,,,

매일 새벽 3시에 들어오는 이유 ,,,,,,,,,,,,,,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부답인 남편. 더 화가 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녀요 ?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 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 ..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사오정의 변신 ,,,,,,,, 사오정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부랴 달려 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으니, 날 좀 구해주셔," 사오정은 얼른 위기에 처한 저팔계를 숨겨 주었고 저팔계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팔계는 고마..

한바탕 웃어요 2022.04.11

건강관리법

건강관리법 바닷가 부근에서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친구와 마주쳤다.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아.” “그런데 그렇게 퍼질러 앉아 여자 몸매나 쳐다보니 운동이 되는 감?” 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 .. .. .. .. “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 구경을 하려고 매일 십리길을 걸어오는 거야~.” 철 없는 아내 "여보, 아파트 관리인은 굉장한 호색한 이라더구먼. 글쎄 이 아파트 안의 여자들 가운데 놈이 손을 대지 않..

한바탕 웃어요 2022.04.04

관계자외 출입금지~~

어떤 산부인과에 한 임신부가 실려왔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그 임신부 옆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있었다. "여보!! 여보!!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아악~~~" 병원 복도를 달려 그 임신부를 실은 침대가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같이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관계자 외 출입금지 입니다. 밖에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정색을 하며 하는말.. .. .. .. .. .. "보소, 내가 관계자여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참내,,, 여자의 업보 여자가 죽으면 저승으로 갈 때 바나나를 들고 간다. 여자가 평생 상대한 남자 수 만큼 바나나를 들고 가야한다. 여염집 부인들은 하나씩 들고 간다. 화류계 여자들은 광주리에 이고 간다. 어느 마을에 화냥년..

한바탕 웃어요 2022.04.01

예의 외~

누구에게나 반말을 하는 아주 버릇없는 친구가 있었다. 자기보다 윗사람에게도 ‘님’자를 붙이는 법이 없었다. 동네 사람들은 그 친구를 아주 내놓아 버렸다. 목사님이 지나가도 “어이 박 목사.” 선생님이 지나가도 “어이 김 선생.” 양조장 사장님이 지나가도 “어이 박 사장.” 어느 날 스님이 시주하러 다니는 것을 본 그 친구 “어이 스.” 3) 뛰는 놈 있으면 나는 놈 있다 한 골동품 장사가 시골의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간에서 개가 밥을 먹고 있는데 그 밥그릇이 아주 귀한 골동품이더랍니다. 그래 그것을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밥그릇을 사자고하면 팔지 않을 것 같아, 일단 개를 사자고 주인 에게 흥정합니다. 별볼일 없는 개를 후하게 십만원을 주겠다고하니 주인이 기꺼이 그러자고 합니다. 그렇..

한바탕 웃어요 2022.03.28

술 자리 십불출(十不出) 외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은 줄 알았다고요!” 하나.. .술 잘 안 먹고 안주만 먹는 자. 둘... 남의 술에 제 생색 내는 자. 셋... 술잔 잡고 잔소리만 하는 자. 넷... 술 먹다가 딴 좌석에 가는 자. 다섯... 술 먹고 따를 줄 모르는 자. 여섯... 상갓집 술 먹고 노래 하는 자. 일곱... 잔칫술 먹고 우는 자. 여덟.. 남의 술잔 먹고 제 술 안 내는 자. 아홉... 남의 술자리에 제 친구 데리고 가는 자. 열... 술자리 모임에 축사 오래 하는 자. 두 아가씨가 대화를 나..

한바탕 웃어요 2022.03.25

잼나는 유머 몇개.....

잼나는 유머 몇개..... ★ 네 아버지 맞아 ? 어느 장례식에서 목사님이 고인의 관 앞에서 고인에 대한 추모 말씀을 하십니다. "고인은 생전에 항상 근면하고 성실하며 가정적이고 타에 모범이 되었으며..." 그러자 바람둥이 남편 때문에 평생 속을 썩였던 죽은이의 부인이 옆자리의 아들에게 귓속말로 속삭입니다. "얘야, 가서 관 속에 있는 분이 정말 네 아버지인지 확인하고 오너라." ★ 결혼 반대 교제한지 2년이 넘도록 남자가 결혼 하자는 말을 하지 않아서 초조해진 여자가 결혼 이야기를 꺼냈더니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했습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가 남자에게 따졌습니다. 여자 :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 "남자 :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

한바탕 웃어요 2022.03.22

매운 고추와 서리 맞은 고추

매운 고추와 서리 맞은 고추 새로 시집온며느리가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 먹고 물만 먹는 것이었다!! 그것을본 시아버지가 걱정이 되어서 "얘" 아가!! 너는 왜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 먹고 물만 먹니?? 그러자 며느리왈~ 아버님 매일 밤마다 매운고추를 먹었더니 밥은 안 먹히고 물만 먹혀요 그말을들은 시어머니.. 아니!! 여지껏 내가 먹은 고추는 맵기는꺼녕 비리기만 하던데... 종자는 같은건데 어찌 네가 먹은 것만 그리 매우냐?? 그 말을들은 시아버지 화가나서 아니 임자!! 혹시 나몰래 씨- 도둑질해서 심은것 아녀??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며느리왈~ 그런것이 아니라 내가 먹은 고추는 어머님이 잘 가꾸어 아주 잘 된 것이고... 어머님이 잡수신 고추는 아마도 약오르기전에 서리맞은 고추인가 봐요!!! ...ㅋㅋㅋㅋ

한바탕 웃어요 202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