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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좋게 살면 병의 90%는 도망간다.

한실25시 2024. 4. 25. 22:08

♣ 기분 좋게 살면 병의 90%는 도망간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굳이 비중을 둔다면, 음식과 운동은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할 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원망과 두려움,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는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를 <자가 면역질환> 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 입자와 동일해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게 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 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스스로에게 mind control 하게되면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된다는 것입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독성 물질이 생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인간은 그같은 신체 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축적하게 되는데..

그 독성 물질이 몸 속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약한 부위에 첨착하게 되면

각종 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질병을 양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 예로, '샘 슈먼' 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 달 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죽었고 죽은 후 사체를 부검 해보니 그는 간암으로 죽은게

아니라 자신이 암으로 인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를 받아..

마음의 갈등과 *세상에 대한 원망, *자기 분노 등으로 건강이 급속도록 악화된 나머지 급사(急死)했던 것입니다.

 

                                         <좋은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