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지

감사일지(2025.6.1~6.7)

한실25시 2025. 6. 7. 20:03

감사일지(2025.6.1~6.7)

월일 감       사       내            용 비고
2025.
6.1
()
2,593
을왕리해수욕장에서(118번째)맨발걷기를 한 것 감사
담헌 선생을 만나 점심을 한 것 감사합니다.
을왕리 새로운 친구 김호복 사장을 안 것 감사
바닷가에 갔다와서 낮잠을 잔 것 감사합니다.
2만보 이상을 걸은 것 감사합니다.
20,441
2025.6.2
()
2,594
아침과 점심 후에 걷기운동을 한 것 감사합니다.
문화교실 수업을 선거장소 때문에 문인화와 서예부 를 합반 수업으로 진행한 것 감사합니다.
문인화반 회원들에게 점심을 산 것 감사합니다.
생필품을 사기 위해 송주와 함께 시장보기를 한 것
감사합니다.
문하생 작품을 블로그에 올린 것 감사합니다.
17,882
2025.
6.3
()
2,595
아침 후에 걷기운동을 한 것 감사합니다.
KPO회장님께 점심을 대접 받은 것 감사합니다.
KPO회장님께 커피를 대접한 것 감사합니다.
대통령 선거에 투표한 것 감사합니다.
새벽 일찍 기상한 탓인지 눈이 감겨 일찍 자리에 든 것 감사합니다.
12,711
2025.
6.4
()
2,596
아침 후에 걷기운동을 한 것 감사합니다.
오전과 오후에 두 번 잠을 잠깐 잔 것 감사합니다.
얼굴의 엷은 점을 빼는 것을 취소한 것 감사
송주와 함께 저녁에 외식을 한 것 감사합니다.
출처를 명기하지 않은 글에 출처를 명기한 것 감사
13,907
2025.
6.5
()
2,597
을왕리해수욕장에서(119번째)맨발걷기를 한 것 감사
날씨가 따뜻하여 걷기에 아주 좋은 것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기일을 지킨 것 감사합니다.
제사 음식을 준비한 송주에게 감사합니다.
막내동생이 제사에 참석한 것 감사합니다.
16,801
*어머니기일
2025.
6.6
()
2,598
을왕리해수욕장에서(120번째)맨발걷기를 한 것 감사
늦게 일어났지만 첫 전철을 탄 것 감사합니다.
날씨가 쾌청해 걷기에 좋은 것 감사합니다.
동네 모임에서 저녁을 산 것 감사합니다.
종수 선배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 감사
2만보 이상을 걸은 것 감사합니다.
27,170
2025.
6.7
()
2,599
을왕리해수욕장에서(121번째)맨발걷기를 한 것 감사
주말이라 아는 분들이 많이 나와 같이 걸은 것 감사
風樹之歎5체로 작품을 한 것 감사합니다.
장남이 수박을 사와서 잘 먹은 것 감사합니다.
발걸음이 많이 가벼워진 것 감사합니다.
17,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