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화 모음 10선1. 재치있는 이야기들1) 대원군✔ 대원군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에, 한 선비가 집으로 찾아왔다. 선비가 큰절을 했지만, 대원군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무 말이 없었다. 머쓱해진 선비는, 자신의 절을 보지 못한 줄을 알고서, 한 번 더 절을 했다. 그러자 대원군이 벼락같이 호통을 쳤다. "네 이놈! 절을 두 번 하다니 내가 송장이냐?”✔ 그러자 선비가 말했다. "처음 드리는 절은, 찾아 뵈었기에 드리는 절이옵고, 두 번째 드린 절은, 그만 가보겠다는 절이었사옵니다” 라고 대답했다. 선비의 재치있는 대답에, 대원군은 껄껄 웃으면서, 선비의 기개가 대단하다며, 앞길을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2) 정주영 회장✔ 정주영 회장이 조그만 자동차 서비스 공장을 운영할 때의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