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최고의 재산/음식과 건강 1004

“또 감기야? 면역력 올려야”… 단백질 음식은 ‘이 조합’이 최고!

“또 감기야? 면역력 올려야”… 단백질 음식은 ‘이 조합’이 최고!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브로콜리는 소고기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일수록 감기에 걸리기 쉽다. 한번 걸린 감기에 또 걸리고 자꾸 반복된다면, 그건 바로 면역력 탓이다. 감기나 다른 호흡기 질환들도 면역력이 강하면 잘 걸리지 않는다. 그럼 이렇게 중요한 면역력을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면역에는 '단백질'이 꼭 필요하다. 면역 관련 림프 조직이 단백질로 구성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결핍되면 면역 관련 세포도 만들지 못한다. 단백질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우유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단백질을 더욱 강화시키는 음식 조합을 알아본다.◆ 오리고기 + 도라지감기에 잘 걸리는 등 면..

전립선암 위험 낮추는 '의외의 식품'

전립선암 위험 낮추는 '의외의 식품'      커피가 전립선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국내 조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커피 섭취가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국내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1년 4월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대의대 예방의학 교실 배종면 교수가 2020년 10월까지국내외에서 수행한 커피 섭취와 전립선암 관련 메타 분석(수년간에 걸쳐 쌓인 연구 결과를 모아 통합 분석) 논문 11편을 재분석했다. 그 결과, 커피 섭취가 전립선암 발생 위험을 9%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커피가 국소 전립선암과 치명적인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춰준다는 것은 증명됐지만 진행형 전립선암에선 유의한 관련성이 드러나지 않았다.​ 배 교수는 논문에서 “커피 함..

“자꾸 가렵고 구내염이”…몸 염증 없애려면 ‘이렇게’ 먹어야

“자꾸 가렵고 구내염이”…몸 염증 없애려면 ‘이렇게’ 먹어야[건강먹방] 항염증 식단피부가 자꾸 가렵거나 구내염이 자주 생기는 등 몸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면 염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피부가 자꾸 가렵거나 구내염이 자주 생기는 등 몸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면 염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염증은 혈관 곳곳을 타고 돌아다닌다. 방치하면 심혈관질환, 우울증, 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염증을 미리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대기오염물질·스트레스 등에 노출되면 염증 위험 커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는 대기오염물질, 흡연 등이 있다. 봄철 심해지는 미세먼지나 황사는 입자가 매우 작아 코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로 바로 흡수된다. 이때 우리 몸에서는 이물질을 없애기 위해 염증 반응이 일..

괴로운 기침, 가래.. 기관지·폐에 좋은 음식 7

괴로운 기침, 가래.. 기관지·폐에 좋은 음식 7                            요즘 여기저기서 '콜록 콜록' 소리가 많이 난다.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없어졌지만,기침 증상이 남아 있는 사람도 있다.봄철에는 기관지, 폐 등호흡기 건강을 챙겨야 한다. 미세먼지 뿐 아니라 황사가 있는 날이 많아진다.대기오염도 여전하다. 치료약과 별도로 평소 기관지,폐에 좋은 천연 음식들을 자주 먹으면증상 완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국립농업과학원, 국가암정보센터 등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알아본다. ◆ 도라지예로부터 도라지는 기침,가래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호흡기의 점액분비량을 늘려 가래를 줄여준다.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이 점액 분비를 촉진해 세균에 대항하는 힘을 키운다.기관지염, 인후염,..

칼슘만 챙긴다고 될까?...뼈 튼튼하게 하는 영양 섭취법

칼슘만 챙긴다고 될까?...뼈 튼튼하게 하는 영양 섭취법비타민C와 K, 마그네슘, 칼륨 등 다른 영양소도 필요해콩이나 콩으로 만든 두부 같은 식품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나이가 들수록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한다. 뼈에 좋은 영양소로는 칼슘이 첫손에 꼽힌다. 하지만 칼슘 외에도 뼈 건강을 위해 먹어야 할 영양소들이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 등의 자료를 토대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 섭취법에 대해 알아봤다."콩 식품을 자주"콩이나 콩으로 만든 음식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인체에서 여성 호르몬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 성분이 뼈..

몸속 염증 많으면 암 위험…'이것' 먹어서 예방하세요

몸속 염증 많으면 암 위험…'이것' 먹어서 예방하세요마늘에는 항생제보다 살균력이 강한 알리신·알리인 등 황 함유 물질이 들어 있어 염증을 유발하는 대장균·곰팡이·이질균을 제거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염증은 몸이 상처를 입거나 외부 병원균에 감염됐을 때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면역 반응이다. 하지만 미세한 염증이 끊임없이 생기는 만성염증을 방치하다간 암이 유발될 수 있다. 체내 염증을 줄이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염증이 유발한 산화 스트레스, 암 유발해만성염증이 생기면 염증성 물질이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며 몸 곳곳을 손상시킨다. 세포를 늙게 하거나 변형시키며 몸의 면역 반응을 지나치게 활성화해 면역계를 교란하기도 한다.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기 쉽지만, 염증이 지속되면 암이나 치매 등..

건강한 노화 위해 먹어야 할 것.. 단백질, 오메가3 그리고 '이것'

건강한 노화 위해 먹어야 할 것.. 단백질, 오메가3 그리고 '이것'      건강한 노화를 위해서는 단백질, 오메가3, 짙은 녹색과 주황색 채소,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매일 섭취해야 한다./클립아트코리아 제공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저항(근력)운동 실천 등 건강한 노화를 위한 5가지 방법이 미국의 대중 일간지에 실렸다.여기엔 매끼 단백질을 25∼35g씩일정하게 섭취하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건강한 노화를 돕는 5가지 영양 팁’(5 nutrition tips to help you age well)이란 제목의 기사가미국 텍사스주에서 발행되는 일간지‘휴스턴 크로니클’지2022년 3월 22일자에 게재됐다. 기사에서 영양사인 엠마 윌링햄(Emma Wil..

자고 났더니 얼굴이 퉁퉁...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은?

자고 났더니 얼굴이 퉁퉁...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은?짠 음식 먹거나 술 많이 마시면 붓는 증상 나타날 수도오이에는 천연 이뇨 성분이 풍부해 소변을 통해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수분이 많아 소화기관에서 가스를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자고 일어나면 얼굴이며 손발이 유독 퉁퉁 붓는 사람들이 있다. 몸이 붓는 증상, 즉 부종은 체액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돼 부어오르는 것을 말한다. 부종은 심장병이나 콩팥(신장)병 또는 몸의 어느 한 부분의 혈액 순환 장애로 생기는 경우가 있다.하지만 짠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많이 마시거나, 영양실조, 수면이나 수분 섭취 부족, 여성의 경우 생리 전 기간에 호르몬 변화로 인해 체내 수분이 축적되면서 일어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

먹을수록 칼로리 태우고 살 빠지고… ‘체지방’ 줄이는 음식은?

먹을수록 칼로리 태우고 살 빠지고… ‘체지방’ 줄이는 음식은?녹차는 복부지방을 태워 살을 빠지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비만의 원인, 우리 몸속 체지방은 고지혈증에 고혈압과 당뇨병까지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기 쉽다. 정말 살을 빼고 싶다면, 먹을수록 칼로리를 태우는 음식을 찾아야 한다. 또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음식들도 살 빼는데 도움을 준다. 칼로리는 태우고 신진대사는 촉진해야 살이 빠지기 쉽다. 체지방 줄이는 착한 음식을 알아본다.◆ 녹차관련 연구 결과, 녹차는 복부지방을 태워 살을 빠지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녹차 4잔을 마시면, 한 달에 2.7kg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미국 임상영양학회 저널이 보도했다. 녹차에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 화..

"이런 지방은 늘려야"… 군살 없애는 '착한 지방’ 만들려면

"이런 지방은 늘려야"… 군살 없애는 '착한 지방’ 만들려면     착한 지방인 '베이지색 지방'을 만들려면 간헐적 단식과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지방'은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에 적을수록 좋다? 보통 사람들은 지방이 혈관벽을 두껍게 만들어 성인병을 유발한다고 걱정한다. 하지만, 지방에도 '착한' 지방이 있다. 우리 몸엔 두 가지 지방이 있다. 바로 음식을 많이 먹어서 남는 에너지원이 저장된 '백색 지방'과 몸속에서 열을 내는 '갈색 지방'이다. 신생아는 갈색 지방을 5%가량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점점 감소해 0.1% 정도로 줄어든다.미국 록펠러대 연구팀은 갈색 지방을 가진 사람은 당뇨병과 관상동맥질환, 심장 및 대사 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것을 밝혀냈다.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