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술 버리기 아깝다면 '여기' 쓰세요

남은 술은 탈취, 청소, 요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집에서 혼자 술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아무래도 혼자 마시다 보면
술이 남는 경우가 많고,
한 번 개봉한 술은
맛이 변해 처치 곤란해진다.
버리기엔 아까운
남은 술 활용법을 알아보자.
소주
남은 소주와 청주는 탈취가 필요할 때 유용하다.
소주와 청주는 휘발성이 매우 강해
분무기에 담아
옷과 공기 중에 뿌리면
탈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요리를 하고 나서 사용하면
집안에 가득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청주는 냉장고 청소를 할 때
사용해도 좋다.
남은 청주를 행주에 묻혀 닦으면,
반찬자국 등
오래된 오염도 지울 수 있다.
맥주
맥주가 남았다면,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각종 가전이나
변기의 찌든 때를 닦을 때 사용해보자.
맥주의 알코올 성분은
기름때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좋다.
맥주를 행주 등에 묻혀 닦으면
기름때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남은 맥주는 요리할 때 사용해도 좋다.
튀김 반죽에 맥주를 넣으면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튀김이 바삭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맥주는 요리의 잡내를 제거할 때도
유용하다.
생선이나 고기를 맥주에 담가두면
비린내와 잡내가 사라진다.
와인
와인이 남았을 때는
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고기를 와인에 담가 숙성하면,
잡내는 사라지고 육질은 부드러워진다.
남은 와인은 또 다른 요리도 될 수 있다.
와인에 오렌지, 사과, 레몬 등
과일과 계피, 설탕 등을 넣고
약한 불에 끓이면 뱅쇼가 된다.
뱅쇼는 끓이는 과정에서
알코올이 날아가
술을 마실 수 없는 사람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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