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 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
|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
| 역사가 시작된 이래, |
|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 |
| |
|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
|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 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다. |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가 바로 그 뜻이다. |
| |
|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년 동안 기억하지만, |
| 말한 입은 사흘도 못가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
| |
|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 마디는 누군가의 가슴에 |
|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이다. |
| |
| 모로코 속담에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말이 있답니다. |
| 말은 깃털과 같이 가벼워서 |
| 한 번 내뱉으면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에도 있답니다. |
| |
| 칭찬은 작은 배려이고 작은 정성이고 씨앗이며 작은 불꽃입니다. |
|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크게 자랍니다, |
| 칭찬하려는 순간 우리의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
| 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가슴에 씨앗이 되어 |
| 어떻게 크게 자랄지 아무도 모릅니다. |
| |
| |
| ㅡ "좋은 글" 中에서 ㅡ [출처]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작성자 물처럼 바람처럼 |
'여운이 있는 글방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잃어버린 구두 이야기 (0) | 2025.12.30 |
|---|---|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0) | 2025.12.29 |
| 今之言香(금지언향) (0) | 2025.12.24 |
| 말하는 버릇으로 노화한다 (0) | 2025.12.23 |
| 빵장수 얘기 (0) | 2025.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