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강 및 생활 정보

실제로 효험 있는 민간 요법 5

한실25시 2026. 1. 5. 21:14

실제로 효험 있는 민간 요법 5

      

                      

손목이 시큰거릴 때

"관절염에는 카레가 좋다더라" 하는

 얘기를 들으면 귀가 솔깃하다.

 왜일까?

우리는 대개 자연에서 온 것은

 더 안전하다고,

 즉 효과를 보지 못하더라도

부작용은 없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병원에 가는 걸 귀찮아하는 사람,

 약국에서 파는 약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에게도

 민간요법은 매력적으로 다가간다.

 

과학적으로는 어떨까?

실제 효과가 검증된 민간요법,

미국 '워싱턴 포스트'가 정리했다.

 

◆ 생강 

 속이 메슥거릴 때 

생강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향이 너무 강해서 거북스럽다고?

 생강이 든 쿠기만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달여서 차로 마시거나

 수정과로 즐겨도 좋다.

계피를 더하면 금상첨화.

계피는 혈당을 낮추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 꿀 

 기침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따뜻한 레몬차에 

꿀을 두 스푼 넣어 마실 것.

미국국립보건원 산하

보완통합의학센터의

 크레이그 호프 박사에 따르면,

 꿀은 기침, 감기,

 인후통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한 살 미만의 아기에게는

 절대 먹이면 안 된다.

 보툴리누스균에 

중독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페퍼민트 

 연구에 따르면 페퍼민트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비롯한

 소화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근육통, 관절통, 가려움증에

 효험을 봤다는 사례도 많다.

머리가 아플 때 

페퍼민트 오일을 티슈에 한 방울 덜어

냄새를 맡으면 두통이 사라진다.

기침 감기에 걸렸을 때,

 스트레스가 심할 때도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찜질 

 부상을 입었을 때는 냉찜질을 하면 좋다.

예를 들어 발을 삐었다면

 이부프로펜 같은

 항염증제를 먹기 전에

얼음찜질부터 할 것.

얼음이 부상 후 48시간 동안

 염증을 줄이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반대로 만성적인 통증에는

 온찜질이 도움이 된다.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

 혈액 흐름을 개선하고

 긴장을 풀어주는 덕분이다.

 

◆ 알로에 

 집에 알로에 베라 화분을 들이면

피부에 관한 한 

만병통치약처럼 쓸 수 있다.

상처가 났을 때,

 발진이 생겼을 때,

또는 햇볕에 과하게 탔을 때,

알로에 베라 잎을 하나 꺾을 것.

작게 칼집을 낸 다음

거기서 나오는 젤을

 아픈 부위에 바르면 된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