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물품 8가지
장을 본 음식은 무조건 냉장고에,
요리하다 남은 식재료도 냉장고에?
무심코 하는 이 방법이
사실은 음식을 더 빠르게 상하게 하는
지름길이라면 심각하지 않은가.
미국 여성 잡지 '리얼 심플'이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감자

감자

감자는 수분이 많은 채소라
따라서 신문지 같은 종이로 감싸
실온에 보관해야 한다.
비닐은 수분을 가두기 때문에
감자의 부패 속도를 촉진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구매 후 약 3주까지 보관 가능하다.

빵

따라서 나흘치 먹을 분량만 남기고
나머지는 냉동 보관해야 한다.
해동하면 맛이 이상해지지 않냐고?
전혀.
해동하면
빵을 처음 구워냈을 때처럼 촉촉해진다.
양파

양파

망이나 스타킹 등으로 감싸두면
공기와의 접촉이 커져서 더 좋다.
이때 양파를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상처 나고 습기가 찬다.
양파와 양파 사이를
고무줄 등으로 분리해 주는 게 좋다.
요리 도중 양파를 쓰고 남았다면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맞다.
이때 일반 비닐봉지를 쓰면
공기 접촉으로
양파 특유의 톡 쏘는 맛이
사라질 수 있으니
비닐 랩으로 꼼꼼히 싸둬야 한다.

건전지
흔히 건전지를
하지만 이는
오히려 건전지 수명을
단축시키는 지름길이다.
냉장·냉동 보관시
습도 때문에 건전지 금속에
이슬이 맺히고
녹이 슬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전지는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적합하다.

마늘

마늘은 수분이 많은 채소라
통마늘은 가장 먼저 썩기 시작하는
심지를 제거한 뒤
양파망처럼 통기성이 좋은 곳에
넣어 보관한다.
마늘을 낱알로 보관하려면
밀폐용기에 신문지를 깔고
마늘을 편 다음
다시 신문지로 덮는다.
이 과정을 몇 차례 반복한 뒤
뚜껑을 덮어 보관한다.
마늘은 껍질을 까지 않은 채로
상온 보관하는 것이
제일 오래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일단 껍질을 깠다면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공기와의 접촉면이 넓으면
썩는 속도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깐 마늘은 밀폐용기에
설탕을 붓고 키친타올을 깔고
뚜껑을 덮어두면
수분이 생기지 않아
약 3주간 보관이 가능하다.
다진 마늘의 경우
반드시 쓸 만큼
조금씩 나눠서 냉동 보관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토마토

따라서 냉장보관보다는
바나나처럼 실온에서 보관하는 게 좋다.
물론 구매한 토마토가
아직 초록색을 띈다면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공간에서
실온 보관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이미 완숙된 토마토의 경우
깨끗이 씻어
신문지에 개별로 싼 뒤
검은 비닐봉지에 넣고
입구를 묶어 냉장 보관해야 한다.
커피

커피 콩

냉장 보관시
이는 커피의 산도나 맛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냉장 보관은 금물이다.
가장 좋은 보관방법은
밀폐용기에 넣어
서늘한 곳에 놓는 것이다.

매니큐어

매니큐어를 냉장고에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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