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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식단이 좋은 이유 5

한실25시 2026. 4. 28. 21:28

지중해 식단이 좋은 이유 5       

                      

지중해식 식단은 그리스,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 먹던 전통 음식을

 기반으로 한다.

주 재료는 생선, 채소와 과일, 콩류, 

견과류, 올리브 오일 등이다.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면

 심혈관계 질환을 비롯해

 뇌졸중, 2형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체중 감량이 쉬워진다.

어떤 까닭일까?

 건강 정보 사이트 '웹엠디'가 정리했다.

 

◆ 칼로리  

 지중해식 다이어트를 하면 

머리 아프게 칼로리 계산을 할 필요가 없다.

 몸에 해로운 음식 대신 

이로운 음식을 선택하는 게

 핵심이기 때문이다.

버터 대신 올리브 오일, 

붉은 고기 대신 닭고기 등

 가금류나 생선, 

설탕 범벅 디저트 대신

 신선한 과일을 먹을 것.

 과식하지 않는다면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다.

 

◆ 탄수화물 

 과하게 줄이면

허기에 시달리다 

다이어트고 뭐고 다 포기하고

 식탐에 굴복하기 쉽다.

 지중해식 식단은 빵을 금하지 않는다.

통 곡물로 만든 빵에는 

흰 밀가루로 만든 빵보다

단백질과 미네랄이 훨씬 풍부하다.

 

◆ 지방 

 탄수화물과 마찬가지.

완전히 끊는 게 아니라 

나쁜 지방을 몸에 좋은 지방으로

 바꾸면 된다.

가공 식품에 숨어 있는 

트랜스 지방은 심장에 해를 끼치지만,

올리브 오일이나 

견과류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당뇨나 암 같은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한다.

 

◆ 알코올 

 대개의 다이어트 식단은 술을 금한다.

하지만 지중해식 식사에는

 와인 한 잔이 따라온다.

몇몇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하루 한 잔,

남성의 경우 

두 잔 정도의 와인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 맛 

 체중 감량을 위해 닭 가슴살만 먹다가

 질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지중해식 식단을 선택하면

 그럴 염려가 없다.

 기본적으로 재료도 다양하지만

마늘, 로즈마리, 후추, 계피, 월계수 잎 등

 허브가 잔뜩 들어가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음식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

허브에는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