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찌뿌듯...만성 피로의 원인 8가지
피로는 일반적으로 일상적인 활동 이후의
비정상적인 탈진 증상,
기운이 없어서 지속적인 노력이나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
일상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기운이 없는 상태로 정의한다.
이러한 피로가
1개월 이상 계속되는 경우는
지속성 피로라고 부르고,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 피로라고 부른다.
미국의 건강, 의료 포털 웹 엠디가
만성 피로의
다양한 원인에 대해 소개했다.
◆수면 무호흡증
코골이 등으로 인해 자는 동안
호흡이 잠시 멈추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이때마다 잠을 깨게 되고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한다.
8시간 동안 잤다고 해도
실제 잠잔 시간은 짧을 수밖에 없다.
체중을 줄이고 담배 등을 끊어
무호흡증을 없애자.
◆빈혈
여성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빈혈이다.
월경 때는 출혈로 인해
몸속 철분이 결핍되기 싶다.
빈혈을 방지하기 위해
철분 보충제와 살코기,
간, 조개류, 콩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우울증
우울증은 정신적인 장애뿐 아니라
여러 가지 신체적 증상을 초래한다.
피로감, 두통,
식욕 부진이 대표적 증상이다.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갑상샘)은
몸속 신진대사 작용을 관장한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질 경우,
쉽게 지치고 살이 찔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합성 호르몬 처방을 받으면 된다.
◆당뇨병
당뇨환자의 혈액 속에는
당이 많이 함유돼 있다.
당이 체세포로 들어가
에너지로 전환돼야 하지만
잘 되지가 않는다.
따라서 많이 먹어도
몸에서는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
설명하기 힘든 피로감이 계속되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탈수증
피로감은 몸에 탈수 현상이 있다는
신호다.
목이 마를 때는
이미 탈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적어도 한 시간에 물 2잔을 마시고,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더 많은 물을 보충하는 게 좋다.
◆불균형한 식사
너무 적게 먹거나
좋지 못한 음식을 먹으면
피로감을 느낀다.
음식을 균형 있게 먹음으로써
혈당을 알맞게 유지해
피로감을 없앨 수 있다.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이
고르게 포함된 아침을 꼭 먹는 게 좋다.
◆지나친 카페인 섭취
카페인은 적당히 섭취하면
집중력과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심박 수와 혈압 등을 높인다.
카페인을 과도 섭취하면
피로감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