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최고의 재산/음식과 건강

아침부터 밤까지, 오이가 몸에 좋은 이유 6가지

한실25시 2026. 5. 28. 22:04

아침부터 밤까지, 오이가 몸에 좋은 이유 6가지

      

                      

오이는 95%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으면서도

 비타민, 칼륨,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이다.

 맛도 좋아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아침에는 신진대사를 끌어올리는데 좋고,

 낮이나 밤에는 뱃살을 막을 수 있는

 훌륭한 간식거리다.

오이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1) 신진대사, 위에 좋은 이유

자는 동안 우리 몸은 7-8시간이나

 수분 공급이 끊긴다.

몸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신진대사 작용도 멈춘다.

 기상 직후 물부터 마셔야 하는 이유다.

물과 함께 오이를 먹어 보자.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수분섭취로

 신진대사를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다.

배변 활동에도 좋아 

상쾌한 아침을 열 수 있다.

오이의 쓴맛을 내는 '에라테린(elaterin)' 성분은

 위를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한다.

전날 씻어두면 

그대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함도 최고다.

 

2) 최고의 다이어트 간식거리

오이 100g의 열량은 19kcal에 불과하다.

당근(37kcal)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다. 

지방은 아예 없다.

오후 출출할 때 공장에서 만들어

각종 인공 첨가물이 많이 든

 가공식품보다 오이를 먹자.

식이섬유 효과로 포만감이 있어

 저녁 과식도 막을 수 있다.

늦은 밤에 먹어도

 살이 찔 가능성이 낮다.

 

3) 혈전 예방.. 오이의 꼭지부위에 주목하세요

오이는 꼭지부위에 영양분이 많은 경향이 있다.

혈전을 예방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GABA 성분 뿐 아니라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민산 등의 함량이 높다.

 이들 성분은 오이 품종에 관계없이

 꼭지부위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4) 비타민K, 비타민C, 칼륨...

오이 한 개(200g)면 

비타민 K 하루 권장량을 충족한다.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심장 건강을 지켜주며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30%, 

망간 25%를 

오이 한 개로 보충할 수 있다.

 오이가 혈압을 내리는 것은

칼륨이 많아 

몸에서 나트륨 성분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5) 요즘 덥죠? 걷기 운동 후 오이

오이처럼 수분이 많은 식품도 드물다.

땀을 많이 흘리는 요즘 걷기나 등산 등

운동 전후 수분 보충에 최적의 채소다.

앞에서 언급한 

지친 몸의 신진대사도 끌어 올릴 수 있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피클이나 오이지 형태로 먹으면 

유익균이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다.

 

6) 오이 고르는 법

오이는 굵기가 머리에서 끝 부분까지

 일정하게 고른 것이 좋다,

 똑바로 곧고 굽은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게 품질이 높다.

위아래의 굵기가 비슷하고

 중간에 우툴두툴한 돌기가 많아야

 싱싱한 것이다.

 돌기가 많이 돋아있는 오이는

 씹히는 맛이 좋아서 

비빔면, 샐러드 등으로 활용된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