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방/내 작품

琴淸鶴自舞(금청학자무)-행서

한실25시 2023. 11. 18. 11:05

琴淸鶴自舞(금청학자무)

琴-거문고      淸-맑을 청    鶴-학     自-스스로 자  舞-춤출

 

*거문고 소리가 맑으니 학이 스스로 춤을 춘다

-세상을 살아갈 때 즐거움이 가득하고 학처럼 고고하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것   이 고상한 삶이다.























獨坐敬亭山(독좌경정산) - 李白(이백)
홀로 경정산에 앉아
衆鳥高飛盡(중조고비진) : 뭇 새들은 높이 날아 사라지고
孤雲獨去閑(고운독거한) : 구름 홀로 떠가는 것이 한가롭네.
相看兩不厭(상간양불염) : 아무리 바라보아도 싫지 않는 것은
只有敬亭山(지유경정산) : 여기 경정산 뿐인가 하노라.
이백이 오십이 넘어 敬亭山(경정산 : 안후성에 있음)에 갔을 때 지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