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웃어요

한문 본토백이 중국 사람도 모르고

한실25시 2025. 10. 21. 21:03

🔹️한문 본토백이 중국 사람도 모르고 

오직 
갱상도 사람만이 아는 유식한(?) "한자성어"

1.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2.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 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3. 母夏時努
  (모하시노)
– 어머님은  여름시절에 힘만 드시는구나

4. 苦魔害拏
  (고마해라)
– 괴로운 마귀가 나를 해치려 붙잡는다

5. 氷時色氣
  (빙시색기)
– 얼음이 얼 때 색과 기가 되살아나니


6. 知剌汗多
  (지랄한다)
– 아는 것이 어그러지면 할일 없이 땀만 많이 흘린다

7. 文登自晳
  (문등자석)
–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도다

8. 謀樂何老
  (모락하노)
–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찌 늙으리오

9. 牛野樂高
  (우야락고)
– 소치는 들판에 즐거움이 높도다

10. 擇度儼多
    (택도엄다)
– 법도를 가려 의젓함을 많이하라

11.熙夜多拏
   (희야다나)
–달 밝은 밤에 생각에 붙잡힘이 많구나


12. 無樂奚算老
    (무락해산노)
  – 낙이 없으니 어찌 늙음을 따지리오


13. 尼雨夜樂苦移裸老 
   (니우얄락고이라노)
– 대저 비오는 밤 기쁨과 슬픔에 헐벗은 노인 근심케 하네


14. 文登歌詩那也
    (문등가시나야)
– 문장의 길에 오르니 노래와 시는 어찌 하오리


15. 天地百歌異
    (천지백가리)
– 천지에 백 가지 노래가 다르니라


16. 苦魔濁世里不拏
   (고마탁세리불라)
– 고통과 마귀가 흐린 세상에 붙잡히는구나.


갱상도 말에 
이렇게 심오한 뜻이 담겨있을 줄이야 !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