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 설치세요? '숙면' 도와주는 음식 5

체리/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밤에 잠을 못 자면
다음 날을 몽롱하게 보내야 한다.
이런 날이 지속되고 있다면
숙면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어보자.
◇견과류(아몬드·호두·땅콩)
▷아몬드
멜라토닌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아몬드에는 멜라토닌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하다.
또한 마그네슘이 들어있어
몸이 편하도록 근육을 이완시켜준다.
수면에 방해되는 호르몬인
코리티솔의 수치는 낮춘다.
▷땅콩
마그네슘이 풍부해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을 유도한다.
저녁 식사 후
한 움큼 정도 먹는 것이 좋지만,
설탕이 가미된 견과류는 피한다.
▷호두
체내 멜라토닌 함량을 증가시킨다.
마그네슘과 칼슘도 풍부해
불면증 해소에 좋다.
대뇌 조직 세포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촉진하는
레시틴 함량도 높아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다.
◇체리
멜라토닌이 풍부해
불면증 완화와
생체리듬 조절에 효과적이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불면증에 시달리는
성인 실험 참가자들에게
2주 동안 하루 2차례
체리 주스를 마시게 했더니,
이전보다 84분을 더 잘 수 있었고,
수면의 질도 더 좋아졌다.
◇바나나
바나나에 함유된 마그네슘과 칼륨은
근육을 이완시켜
몸이 수면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근육 경련을 예방한다.
멜라토닌 합성을 위해
필요한 성분인 비타민 B6도 풍부하다.
◇상추
'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리다'는
말은 근거 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상추의 쓴맛을 내는
락투카리움 성분은
진정 및 최면 효과가 있어
신경을 안정시킨다.
저녁 식사에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유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트립토판이 들어있다.
우유 속 풍부한 칼슘도
멜라토닌의 분비를 돕는다.
이외에도 마그네슘,
칼륨이 많이 함유돼있어
긴장을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찬 우유는 오히려 신경을
깨울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한 시간 전에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게 좋다.
꿀 한 숟가락을 섞어 마셔도 괜찮다.
꿀은 천연 감미료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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