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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 설치세요? '숙면' 도와주는 음식 5

한실25시 2025. 11. 11. 21:51

밤잠 설치세요? '숙면' 도와주는 음식 5

      

체리/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밤에 잠을 못 자면 

다음 날을 몽롱하게 보내야 한다.

 이런 날이 지속되고 있다면 

숙면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어보자.

 

 

◇견과류(아몬드·호두·땅콩)

 

▷​아몬드

멜라토닌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아몬드에는 멜라토닌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하다.

 또한 마그네슘이 들어있어 

몸이 편하도록 근육을 이완시켜준다.

 수면에 방해되는 호르몬인

 코리티솔의 수치는 낮춘다.

 

▷​땅콩

마그네슘이 풍부해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을 유도한다.

저녁 식사 후 

한 움큼 정도 먹는 것이 좋지만,

설탕이 가미된 견과류는 피한다.

 

▷​호두

체내 멜라토닌 함량을 증가시킨다.

마그네슘과 칼슘도 풍부해 

불면증 해소에 좋다.

 대뇌 조직 세포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촉진하는

레시틴 함량도 높아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다.

 

◇체리

멜라토닌이 풍부해 

불면증 완화와 

생체리듬 조절에 효과적이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불면증에 시달리는

 성인 실험 참가자들에게

 2주 동안 하루 2차례 

체리 주스를 마시게 했더니,

이전보다 84분을 더 잘 수 있었고, 

수면의 질도 더 좋아졌다.

 

◇바나나

바나나에 함유된 마그네슘과 칼륨은

근육을 이완시켜 

몸이 수면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근육 경련을 예방한다.

멜라토닌 합성을 위해 

필요한 성분인 비타민 B6도 풍부하다.

 

◇상추

'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리다'는

 말은 근거 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상추의 쓴맛을 내는 

락투카리움 성분은

진정 및 최면 효과가 있어

 신경을 안정시킨다.

 저녁 식사에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유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트립토판이 들어있다.

우유 속 풍부한 칼슘도

 멜라토닌의 분비를 돕는다.

이외에도 마그네슘, 

칼륨이 많이 함유돼있어

 긴장을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찬 우유는 오히려 신경을

 깨울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한 시간 전에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게 좋다.

 꿀 한 숟가락을 섞어 마셔도 괜찮다.

꿀은 천연 감미료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