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슈퍼푸드 5

날이 추울수록 과일이며 채소를 챙겨 먹어야 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키워
각종 바이러스에 대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이 제철이라 구하기 쉬우면서
영양가도 풍부한 과일과 채소,
미국 '잇디스닷컴'이 정리했다.
◆ 생강
영양학자 에이미 사피로에 따르면,
생강은 소화를 촉진하고
면역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도록 돕는다.
생강만 끓여도 괜찮지만
대추와 함께 푹 달여 마시면 더 좋다.
얇게 저며 설탕에 조린 다음 말려서
입이 궁금할 때
간식으로 먹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 귤
싸고 맛있는 대표적 겨울 과일.
비타민 C가 풍부해서
감기와 독감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준다.
귤을 비롯해 오렌지, 자몽, 레몬 등
감귤류 과일에는
또한 다양한 종류의 미네랄과
식물성 화학 성분이 들어 있어서
암에 걸릴 위험을 줄여준다.
◆ 석류
폴리페놀의 보고.
항산화 물질의 일종인 폴리페놀은
심장 건강에 기여하고,
염증과 싸우고,
기억력 향상을 돕는다.
씨앗을 발라먹는 과정이
고되긴 하지만,
거기서 생기는 이득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하지 않은가?
◆ 양배추
칼슘과 칼륨, 비타민 C,
그리고 비타민 K가 풍부하다.
위가 약한 사람,
피부를 젊게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특히 양배추를 챙겨 먹을 것.
지금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양배추를 포함해 브로콜리, 겨자,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채소에는
유방암, 방광암 등 몇몇 암의
예방과 치료를 돕는 효과도 있다.
◆ 감
색깔만 아름다운 게 아니라
영양도 풍부하다.
영양학자 사라 루벤에 따르면,
감 한 알에는 하루 필요한
비타민 A의 절반이 들어 있다.
비타민 A는 눈을 보호하고
면역 기능을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영양소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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