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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 안 오세요? '꿀잠' 팁 6가지 따라 해보세요

한실25시 2026. 4. 3. 20:46

요즘 잠 안 오세요? '꿀잠' 팁 6가지 따라 해보세요

잠에 잘 들려면 수면 1시간 전 샤워나 족욕을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낮과 밤의 길이가 바뀌는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올바른 수면 습관을 들이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숙면 돕는 수면 습관을 소개한다.

 

같은 시간 잠 자리에 들기

수면 습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같은 시간에 침대에 누워

 불을 끄고 잠을 청하는 것이다.

수면은 생체리듬과 관련 있기 때문에

 일정한 주기를 지켜주는 게 좋다.

밤낮을 거꾸로 지내도 안 된다. 

밤에 자고 아침에 깨야 한다.

뇌는 낮에 빛을 쬐면서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을 만들어

 밤에 활성화시킨다.

 따라서 밤에 자야 잠의 효율이 높다.

 

수면 1시간 전 샤워나 족욕

취침 1~2시간 전에는 

샤워나 반신욕·족욕을 하는 것이 좋다.

 잠자기 1~2시간 전부터 

우리 몸은 이완된 상태로 있다가

 잠에 든다.

샤워, 족욕 등은 

몸을 효과적으로 이완시킨다.

또 잠을 잘 자려면

 체온이 0.5~1도 떨어져야 하는데,

샤워를 하면 체온이 올라갔다가

 뚝 떨어지면서 잠이 잘 온다.

 

자기 전 몰두하는 일 금지

취침 1~2시간 전에는 

몰두하는 일을 하면 안 된다.

뇌가 각성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잠들기 전에 

주식 차트를 들여다보며

 '내가 얼마나 땄나, 잃었나?'를 

확인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같은 이유에서

 그날 받은 스트레스는

 1~2시간 전에 적당히 정리한다.

최근에 받은 스트레스는 

잠에 드는 과정을 방해하고,

 만성화된 스트레스는

 숙면을 방해한다.

 

수면 30분 전 집안 어둡게

잠들기 30분 전부터는

 집안을 어둡게 하자.

어둠은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를 활성화시킨다.

 작은 등이나 

간접 조명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빛을 100% 차단하는

 암막 커튼 치는 사람도 있는데,

잘 때는 도움이 되지만

 외부 빛이 완전히 차단되면서

아침 햇살을 받지 못해 

잠에서 깨기 어려울 수 있어 주의한다.

 

TV 대신 잔잔한 클래식을

자기 전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면

빛이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잠드는 것을 방해한다.

적어도 잠들기 30분 전부터는 자제하고,

대신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작은 볼륨으로 틀어 놓는 게 좋다.

시집이나 수필집을 읽는 것도

 심신을 이완시켜 숙면을 돕는다.

 

수면에 도움 주는 호흡법 실시

수면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을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된다.

 호흡에 집중해 

잡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눈을 감고 숨을 아주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면 된다.

 배꼽 부위를 바라본다는 생각으로

 배가 부풀었다

들어가는 것에 집중하면서

 호흡의 횟수를 센다.

 호흡 횟수를 세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잠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