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 안 오세요? '꿀잠' 팁 6가지 따라 해보세요

잠에 잘 들려면 수면 1시간 전 샤워나 족욕을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낮과 밤의 길이가 바뀌는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올바른 수면 습관을 들이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숙면 돕는 수면 습관을 소개한다.
같은 시간 잠 자리에 들기
수면 습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같은 시간에 침대에 누워
불을 끄고 잠을 청하는 것이다.
수면은 생체리듬과 관련 있기 때문에
일정한 주기를 지켜주는 게 좋다.
밤낮을 거꾸로 지내도 안 된다.
밤에 자고 아침에 깨야 한다.
뇌는 낮에 빛을 쬐면서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을 만들어
밤에 활성화시킨다.
따라서 밤에 자야 잠의 효율이 높다.
수면 1시간 전 샤워나 족욕
취침 1~2시간 전에는
샤워나 반신욕·족욕을 하는 것이 좋다.
잠자기 1~2시간 전부터
우리 몸은 이완된 상태로 있다가
잠에 든다.
샤워, 족욕 등은
몸을 효과적으로 이완시킨다.
또 잠을 잘 자려면
체온이 0.5~1도 떨어져야 하는데,
샤워를 하면 체온이 올라갔다가
뚝 떨어지면서 잠이 잘 온다.
자기 전 몰두하는 일 금지
취침 1~2시간 전에는
몰두하는 일을 하면 안 된다.
뇌가 각성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잠들기 전에
주식 차트를 들여다보며
'내가 얼마나 땄나, 잃었나?'를
확인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같은 이유에서
그날 받은 스트레스는
1~2시간 전에 적당히 정리한다.
최근에 받은 스트레스는
잠에 드는 과정을 방해하고,
만성화된 스트레스는
숙면을 방해한다.
수면 30분 전 집안 어둡게
잠들기 30분 전부터는
집안을 어둡게 하자.
어둠은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를 활성화시킨다.
작은 등이나
간접 조명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빛을 100% 차단하는
암막 커튼 치는 사람도 있는데,
잘 때는 도움이 되지만
외부 빛이 완전히 차단되면서
아침 햇살을 받지 못해
잠에서 깨기 어려울 수 있어 주의한다.
TV 대신 잔잔한 클래식을
자기 전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면
빛이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잠드는 것을 방해한다.
적어도 잠들기 30분 전부터는 자제하고,
대신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작은 볼륨으로 틀어 놓는 게 좋다.
시집이나 수필집을 읽는 것도
심신을 이완시켜 숙면을 돕는다.
수면에 도움 주는 호흡법 실시
수면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을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된다.
호흡에 집중해
잡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눈을 감고 숨을 아주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면 된다.
배꼽 부위를 바라본다는 생각으로
배가 부풀었다
들어가는 것에 집중하면서
호흡의 횟수를 센다.
호흡 횟수를 세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잠들 수 있다.
'건강이 최고의 재산 > 건강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천히 늙자”…저속노화의 비밀 (0) | 2026.04.06 |
|---|---|
| 쇼츠만 보다 멍해진 뇌…전문가가 말한 ‘뇌 썩음’ 예방법 (0) | 2026.04.05 |
| 환절기 필수 상식, 면역력 저하 신호 4 (0) | 2026.04.03 |
| “내 항문 어떡해? 너무 많은 직장암”... 최악의 생활 습관은? (0) | 2026.04.02 |
| 하게 생활하려면...운동, 걷기만으로 충분할까? (0) | 202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