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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서 살자

한실25시 2025. 1. 6. 20:08

감사하면서 살자

  아침에 일어나 감사했습니다. 어제밤 죽은듯 잠에 들었던
이 몸이 이렇게 다시 눈을 뜨고 살아있다니...
밥상을 앞에 놓고 또 한 번 감사했습니다.
건강한 나의 욕심이 있고,손이 있어 내가 직접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니..!

  길을 걸어가다가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만일 두 발이 없다면 이 험악한 세상 어떻게 다닐  수있을까요?
잠자리에 들어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아직도 나에게 건강이 있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않고 살수 있음에.!
하늘이여.!땅이여.!자연이여.!진리여.!지혜여.!
이 세상 모든 것들이여 오늘도 살아 있음에 너무 감사 하렵니다.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건강을 주시고,무엇 보다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보이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만나는 모든 분께도 감사합니다.
낙원은? 행복은? 사랑은..? 감사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지혜의 진리를 생각하면서 살아가지요. 그러면 이 세상은 지상낙원이 될 것입니다.

  지금 내가 살아서 숨을 쉬고 있음에...그 자체에.!하늘에.!자연에.!
무안히 벗삼고 생각합시다. 이것이 감사한 마음의 행복한 마음의
결정이라고 합니다. .지 금이 순간에 살고 있는 것은 기적입니다.

  물위를 걷 는것이 기적이 아니라 살아서 땅 위를 걷고 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서로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래도록 기억 되는 사람이 되어 주세요.

오늘도 기쁜 행복만을 추구하겠습니다.
언제나 소중한 분에게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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