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하피첩(霞帔帖)-인생의 幸福다산의 하피첩(霞帔帖)은시간과 마음을 울리는 책자다.노을빛 치마로 만든 소책자이다.하피첩(霞帔帖)은2005년 수원의 한 모텔에서 주인장이 파지를 내놓았다가 파지를 줍는 할머니의 수레에서 이상한 책을 발견하고 파지와 맞 바꿔서 KBS 진품명품을 거쳐 2015년에 서울 옥션 경매에서 7억 5,000만 원에 거래가 되어 국립민속박물관에 소장된 소중한 책이다.하피첩(霞帔帖)은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이 전남 강진 유배 시절, 부인 홍씨가 보내온 낡은 붉은 치마를 잘라 만든 친필 서첩으로, 두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당부의 말을 적은 책이라고 합니다.다산 정약용은1801년 천주교 박해로 유배된 뒤 1810년, 부인 홍씨가 시집올 때 입었던 치마를 보내오자 이를 잘라 서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