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술관 입구에 있는 3관에서 전시하다
부부전이니까 일단 전시3관 입구에서 폼을 잡다
송주와 남곡의 스승님들과 함께 테이프를 커팅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인왕초등학교 평생교육반 수강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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