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 2016.12.03. 10:30 ~ 13:00
곳 : 서울 강서구 양천구 서정초등학교 강당
누가 : 남옥 이병희의 지인 약 100명
주관 : 남옥 이병희 가문

하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저자 이병희

책을 기증하기 위해 참석한 작가들의 모습

손녀를 번쩍들어 안은 저자 이병희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꽃다발을 준 손녀 이가은

진행을 맡은 장남 이립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드리는 글을 낭독하는 손녀 이가은

축하의 인사를 해 준 홍양표 박사님

멀리 경기도 연천에서 오셔서 죽사를 해 주신 심덕보 전 교육장님
내가 틀리게 발음한 것 바르게 해 보세요ㅣ
"꼬시 참 예쁘게 피었네!" 아닙니다. 꼬치라고 해야 합니다.
내가 한 말 중 들린 말을 찾아보세요;
"운동장에서 신발주머니를 잊어버린 학생은 지금 교무실로 찾으러 오세요."
틀렸습니다. '잊어버린'이 아니라 '잃어버린'입니다.

동화책에 나온 제목중 '말대꾸'라는 제목을 낭독하는 가은이와 며느리
-실제로 말대꾸하는 것을 실감나게 낭독하는 장면




지인인 허용환 옹이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모습

색소폰 동호인이 찾아와서 축하 연수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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