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상식 7가지
1.휴대폰 벨소리가 난후 5초 지난 후 받는다.
*짧은 5초 시간이
뇌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성을
많이 낮춰주게 된다.
휴대전화를 칠 때나 받을 때
처음 5초간은 전송신호가 불안정하기에
전자기 복사가 한창 높을 때이다.
그러므로 전화벨이 울린 후
5초 후에 전화를 받으면
대뇌에 대한
전자기복사를 낮춰줄 수 있다.
2.명상자세로 1분 단련한다.
*날마다 1분 동안만 명상자세를 취한다.
"보이지 않는" 걸상에 앉은것 처럼
명상자세를 취하고 앉되,
정신을 집중하고
호흡을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목, 가슴, 심장과 같은 기관과
복부, 다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게 되여
전신단련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3.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1~3분 동안 누워있다가 일어난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매년 200만명 좌우가
중풍(뇌졸중)으로 죽는다고 한다.
뇌졸중 사례중 약 25%가
아침에 일어나다 사망하는 경우이다.
하여 아침에는 급하게 일어나지 말고
잠자리에서 1~3분 정도 누워있다가
2~3분 정도 일어나 앉아 있은 후
완전히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것이 좋다.
급하게 누웠다 일어나면
혈압이 급하게 변하는데
이때 왕왕 대뇌에 산소공급이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 쓰러질 수 있다.
4.치솔질은 3분 정도 해야 한다.
*조사에 따르면 열 사람중 여섯명은
치솔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솔하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3분 정도는 되어야 하고
아침 저녁 각기 한 번씩은 꼭 해야 한다.
5.요리가 끝난 후 환풍기는 4분 정도 더 돌리도록 한다.
*연구에 따르면
통풍시설이 나쁜 주방에서
볶음요리를 할 때
나오는 연기는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한다.
이때의 주방 연기는
담배 2갑을 피우는 것에 맞먹는다고 한다.
하여 볶음음식을 다 하고 나서도
환풍기는 4~5분 동안 더 돌려
나쁜 물질을 깨끗이 없애도록 해야 한다.
6.잠자기 전 20분 동안 더운물에 발을 담근다.
*매일 더운물에 20분 동안만
발을 담그고 있으면
심장병 환자들의
혈관환경개선에 유리하여
혈액순환이 잘되게 할 뿐만 아니라
피로도 없애주어
수면을 돕게 된다.
청장년들은
매일 15~20분 정도로 하고
노인들은 10분 정도 더 연장해도 좋다.
7.점심, 저녁 식사시간은 30분 정도로 한다.
*오늘 날 생활절주가 빨라짐에 따라
우리의 식사시간도 단축되고 있다.
그러나 식사시간을 자꾸 단축하는 것은
우리들의 생명을 단축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아침식사는 15~20분 정도로 하고
점심, 저녁식사는 30분 좌우로 하며
밥은 최저로 25~50번은 씹어야
건강에 유익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