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웃어요 151

국제 공처가 대회

국제 공처가 대회 *엄청난 상금이 걸린 국제적인 공처가 대회가 열렸다. 심사위원 들은 전부 여자로 구성되었고,경기는 각자가 앞에 나와서 얼마나 아내를 위하는지를간단히 설명하도록 되어있었다. 링컨 : 저는 아내의, 아내를 위한, 아내에 의한 남편이 되겠습니다.I will become a husband, of the wife, by the wife and for the wife....... 92점케네디 : 저는 아내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기 전어 내가 먼저 아내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습니다. Ask not what your wife can do for you but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wife. ....... 94점 처칠 : 저는 피와 땀과 눈물로써..

한바탕 웃어요 2022.10.25

[웃음방] 남자 거시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웃음방] 남자 거시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어디까지나 유머) *나라별 세계 미스 대회 수상자의 답(答) Miss Universe contest 에서 사회자가 각국 출연자에게 질문한 것을 그대로 옮깁니다. 미스 영국, 당신 나라에서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영국에서는 신사라 합니다. 왜 그렇죠? 왜냐하면 여자를 볼 때마다 일어서기 때문이죠. 박수! 박수! 미스 스페인, 당신 나라에서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스페인에서는 황소 혹은 투우라 합니다. 왜 그렇죠? 구멍만 보면 돌진하기 때문이죠. 박수! 박수! 미스 불란서, 당신 나라에서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불란서에서는 만담 혹은 소문이라 합니다. 왜 그렇죠? 입에서 입으로 옮겨 가기 때문이죠. 기립 박수! 미스 이란, 당신 나라에..

한바탕 웃어요 2022.10.21

조개한테 물려 봐라!

(크크)(크크)(크크) 유머는 즐겁다 어느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 주시면절대 바람 피우지 않겠습니다.만일 바람을 피운다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나 살다보니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 남자는 처음에 두려웠으나 죽지 않게 되자 몇 번 더 바람을 피웠다. 3년이 흐른 어느 날 배를 타게 되었는데 큰 풍랑이 일어나자, 옛날에 하나님과 한 약속이 떠올랐다. 이 남자는 무서웠지만 '나 혼자도 아니고 백여 명이나 함께 배를 탔으니 설마 나 하나 죽이려고 배를 가라앉히진 않겠지'하고 생각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 같은 놈 백명 모으느라 3년이 걸렸다." ㅎㅎㅎ~~~ 조개한테 물려 봐라! 옆집 아저씨가 늦둥이 아들을 뒀다. ..

한바탕 웃어요 2022.10.18

아~ 실컷 웃어 !

아~ 실컷 웃어 ! ㅎㅎㅎ 크~크 아침 일찍 경상도 시어머니가 아들 집에 전화했다. 시어머니 : "내다 일어 난나?"" 며 느 리 : "애에..어무인교" 시어머니 : "애비..바까봐라" 며 느 리 : "애비요?" "족 구하러 갔심더 " 시어머니 : "야가..뭐라 카노" " 머어..구하러 갔따꼬?" 며 느 리 : "족구하러 갔따 카이요" ᆞ ᆞ 시어머니 : "지랄한다 지좆은 우짜고 새벽부터.. 남의 좆 구하러 갔노"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한바탕 웃어요 2022.10.13

힐링 유머

힐링 유머 🙂 판단력이 부족하면 결혼을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이혼을 하며, 기억력이 부족하면 재혼을 한다. 🙂 30대 교수는 어려운 것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아는 것을 가르치고, 60대는 기억나는 것을 가르친다. 🙂 첫사랑이 잘 산다고 하면 배가 아프고, 첫사랑이 못 산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고, 첫사랑이 살자고 하면 골치가 아프다. 🙂 웃는 자가 이깁니다. 장인 칠순잔치를 마치고 집에 가는중 차 안에서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차창 밖으로 개 한 마리가 얼쩡 거리는게 눈에 띄었다. 아내가 남편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시지? " 아내의 말이 떨어지자 남편이 그 개에게 소리쳤다..

한바탕 웃어요 2022.10.09

좆이 부러졌다네 그려?"

좆이 부러졌다네 그려?" 옛날 옛적 40여 년 전인가? 시골 어떤 마을에 전화기 하나로 온 마을이 살 때가 있었지 옆집이나 앞집 사는 사람을 찾는 전화가 오면 죽기 살기 달려가서 바꿔 줘야했는데, 하루는 전화 벨이 또 요란하게 울렸지 않았겄어? 이장 할아버지가 받았는데 미국말로 쏼라 쏼라하는거여! 귀도 살짝 간 이장 할아버지, 답답해 죽겼는거여, '도대체 이게 뭔 소리여? 미국 남자는 잘 알아들을 수도 없는 말을 한참 쏼라 쏼라 해대더니 자기 이름이'조지 브러운"이라면서 전화를 끊었대야. 이장 할아버지는 옆집 할아버지한테 가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이렇게 말했지 '아니, 참 이상도 혀, 나는 칠십 년을 살아도 그냥 별탈 없이 사용허는디 미국 남자들은 그게 디게 부실한 모양이여, 목소리 들어 보면 안즉..

한바탕 웃어요 2022.10.08

남의 마누라 가슴에 뽀뽀하는데 천만 원

한 남자가 옆집 여자를 훔쳐보는 게 취미였다. 여자는 항상 뒤뜰에서 일광욕을 하곤 했는데, 아슬아슬한 비키니 수용복을 입었기 때문에 남자는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어느 날 옆집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덩치가 산만한 남자가 나왔다. "실례합니다. 저는 옆집 사는 사람인데요, 말씀드릴 것이 있어서..." "뭡니까?" "부인께서 너무 예쁘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서요." "그래서?" "저...특히 부인의 가슴이 너무 아름다우시더라구요. 만약 그 가슴에 입맞출 수만 있다면 천만 원이라도 아깝지 않을 텐데...." 그러자 남편의 얼굴이 험악해지더니 금방이라도 남자의 멱살을 잡고 때리려는 기세였다. 그때 여자가 뒤에서 나오더니 남편을 데리고 들어가서 의논을 했다. 그리고 잠시 후 남편..

한바탕 웃어요 2022.10.06

백수건달의 알바

백수건달의 알바 ========== 백수건달이 동물원을 찾아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출근 첫날, 건달에게 원숭이 탈과 옷을 주며 직원이 한 마디했다. 우리 동물원엔 원숭이가 없으니 원숭이 우리에 들어가 원숭이 흉내만 내면 됩니다. 어이가 없어진 건달은 과연 사람들이 속을까 반신반의 하며 우리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많은 사람들이 원숭이 우리에 모여 자신의 재롱을 보며 즐거워 하는게 아닌가! 자신감이 생긴 건달, 더욱 오버 액션으로 원숭이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너무 흥분한 건달은 뒤로 공중 3회전 돌기를 시도하다 착지를 잘못해, 바로 옆 호랑이 우리에 떨어졌다. 순간, 멀리서 호랑이가 어슬렁 어슬렁 걸어오는 것을 본 건달, 바닥에 바짝 누워 이젠, 죽었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한바탕 웃어요 2022.10.05

애꾸(윙크)의 고백

★애꾸(윙크)의 고백 ❤❤❤❤❤❤❤❤❤ 신랑이 애꾸라는 사실을 신부는 신혼 첫날 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신부 : 당신이 애꾸라는 사실을 내게 숨겼군요 신랑 : 예전에 내가 당신에게 편지로 고백하지 않았소? 신부는 신랑에게서 받았던 연애 편지들을 당장 찾아 보다가 이윽고 그 편지를 찾아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한 눈에 반했소' ㅋㅋㅋㅋ

한바탕 웃어요 2022.10.01

목표가 지갑인 줄 몰랐죠

영화관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여자가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 .경찰 : "지갑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여자 : "스커트 안쪽 주머니요" .경찰 : "그럼 범인이 치맛속으로 손을 넣었겠군요" .여자 : "네" .경찰 ; "아니!!그럼 손이 들어오는데도 몰랐단 말입니까?" .여자 : "아뇨!!알긴 알았죠.." .경찰 :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습니까?" 여자 : "목표가 지갑인 줄 몰랐죠!!" . . . . .

한바탕 웃어요 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