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실컷 웃어 ! ㅎㅎㅎ
크~크 아침 일찍 경상도 시어머니가 아들 집에 전화했다.
시어머니 : "내다 일어 난나?""
며 느 리 : "애에..어무인교"
시어머니 : "애비..바까봐라"
며 느 리 : "애비요?"
"족 구하러 갔심더 "
시어머니 : "야가..뭐라 카노"
" 머어..구하러 갔따꼬?"
며 느 리 : "족구하러 갔따 카이요"
ᆞ
ᆞ
시어머니 : "지랄한다
지좆은 우짜고 새벽부터..
남의 좆 구하러 갔노"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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