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들이 뽑은 사자성어
過而不改(과이불개)
過-지날 과 而-말이을 이 不-아니 불 改-고칠 개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논어의 ‘위령공편’에 등장하는 말
공자는‘過而不改(과이불개)시위과의(是謂過矣)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고 한다‘고 했다
<2위>
欲蓋彌彰(욕개미창)
-덮으려고 하면 더욱 드러난다
<3위>
累卵之危(누란지위)
-여러 알을 쌓아놓은 듯한 위태로움
<4위>
文過遂非(문과수비)
-과오를 그럴듯하게 꾸며내고 잘못된
행위에 순응한다
<5위>群盲撫象(군맹무상)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되게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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