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방/내 작품

受人之恩 雖深不報~

한실25시 2024. 5. 4. 22:46

 

 

受人之恩 雖深不報(수인지은 수심불보)

-큰 은혜는 갚을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怨則淺亦報之(원즉천역보지)

-작은 원한은 반드시 갚으려 한다.)

 

*()나라 洪自誠(홍자성)의 주옥같은 어록집 菜根譚(채근담)에서

점잖게 타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