受人之恩 雖深不報(수인지은 수심불보)
-큰 은혜는 갚을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怨則淺亦報之(원즉천역보지)
-작은 원한은 반드시 갚으려 한다.)
*明(명)나라 洪自誠(홍자성)의 주옥같은 어록집 菜根譚(채근담)에서
점잖게 타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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