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입 냄새 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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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심하면 입안이 마르면서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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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에 각종 이상 증상이 생긴다.
더불어 입 냄새가 심해질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왜 입 냄새가 심해질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교감 신경의 활동이 줄어들면서
침 분비량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침 분비가 줄어 입안이 건조해지면
세균이 많아지면서 냄새가 난다.
밤에 자고 일어났을 때
입 냄새가 심해지는 것도
밤 사이 입안이 건조해지면서
악취를 유발하는 세균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밤에는 침 분비량이 15~20% 정도 줄어든다.
같은 이유로 운동 후 입안이 말라도
입 냄새가 심할 수 있다.
따라서 입 냄새를 줄이려면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함과 동시에
스트레스도 최소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입이 마르지 않게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귀밑·턱밑에 있는 침샘을
하루 2~3번 정도 문질러줘
침 분비량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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