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의 마을
서울 소년의 집 6학년 백 영 진
따스한
햇빛 비치는 그림 속의 마을
가마가만 귀 기울이면
들려요.
졸졸졸
시냇물 흐르는 소리
새 우는 소리
맑은 햇살이
코스모스를 흔들고 있어요.
아빠, 엄마
우리 식구 모두 다 모여
오순도순 살고 싶어요.
작은 집 한 채
지어놓고
꽃도 가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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