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있는 글방/좋은 시

겸손

한실25시 2025. 8. 28. 21:04

겸손/작자 ?

    *시인의 이름을 못찾았습니다.

예쁜 꽃은

키가 작다

 

그래서 

꽃을 보려면

고운 향기를 맡으려면

 

내 몸을 낮추어야 한다.

 

세상의 고운 것은 낮은 곳에 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려면

삶의 고운 향기를 맡으려면

 

언제나 겸손이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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