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방/내 작품

樹欲靜而 風不止(수욕정이 풍부지)

한실25시 2022. 8. 12. 13:57

樹欲靜而 風不止(수욕정이 풍부지)

子欲養而 親不待(자욕양이 친부대)

 

*나무가 고요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녀가 어버이를 봉양하고 자 하나 어버이는 기다리지 않네

                       -孔子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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