樹欲靜而 風不止(수욕정이 풍부지)
子欲養而 親不待(자욕양이 친부대)
*나무가 고요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녀가 어버이를 봉양하고 자 하나 어버이는 기다리지 않네
-孔子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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