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雲野鶴(고운야학)
瑞湖 尹鎔勳 작가(국전초대작가) 작품
-홀로 외로이 떠 있는 구름과 무리에서
벗어나 들에 사는 한 마리 학이라는
뜻으로 벼슬을 하지 않고 한가롭게 숨어
지내는 선비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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