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방/내 작품

杜甫 詩-해서

한실25시 2022. 8. 25. 21:52

   杜甫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山靑花欲然(산청화욕연)

今春看又過(금춘간우과)

何日是歸年(하일시귀년)

 

맑고 푸른 강물 위의 나는 새가 더욱 희고

푸른 산의 꽃이 타는 듯이 붉구나

올 봄도 객지에 또 보내니

어느 날에나 고향에 돌아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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