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 교실/매화

묵매(墨梅)

한실25시 2022. 2. 24. 17:53

 

화제:異色深宜曉(이색심의효)-기이한 빛 의연히 아침은 깊고

       生香故觸人(생향고촉인)-향기 내어 사람들의 코를 찌르네

 

 

'문인화 교실 > 매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墨梅(묵매)  (0) 2022.03.06
一庭春色(일정춘색)  (0) 2022.03.01
능선천하춘(能先天下春)  (0) 2022.02.23
묵매(墨梅)  (0) 2022.02.22
청우(淸友)-마음이 깨끗한 벗  (0)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