豈能盡如人意(기능진여인의)
但求無愧我心(단구무괴아심)
*중국 명나라 정치가 劉基(유기)의 말
*의미는?
-어떻게 다른 사람의 뜻을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다만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기를 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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