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탁동시(啐啄同時)
啐-지꺼릴 줄 啄-쪼을 탁
同-같을 동 時-때 시
*줄(啐)과 탁(啄)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과 어미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으로 가장 이상적인 사제지간을 비유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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