遇人无(無)數, 不如知己兩三, 放在心間
(우인무수 불여지기양삼 방재심간)
緣分万(萬)千, 不如活在当(當)下, 珍惜眼前
(연분만천 불여활재당하 진석안전)
의미
-사람을 무수히 만나느니, 지기(知己)두 세사람을 마음속에 두는 게 낫다!
인연은 많으니, 현재를 살고 눈앞을 소중 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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