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방/내 작품

遇人无(無)數~

한실25시 2022. 3. 19. 19:28

 

遇人无(), 不如知己兩三, 在心間

(우인무수     불여지기양삼  방재심간)

緣分万(), 不如活在当(), 珍惜眼前

(연분만천     불여활재당하        진석안전)

 

의미

-사람을 무수히 만나느니, 지기(知己)두 세사람을 마음속에 두는 게 낫다!

인연은 많으니, 현재를 살고 눈앞을 소중 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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