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元翼 선생의 座右銘志行上方 分福下比(지행상방 분복하비)"뜻과 행실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견주고,분수와 복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라."조선시대 3대 청백리 중한 사람이었던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선생의좌우명으로,그의 문집에 실려 있는 말이원익선생께서 일찍이 교훈을 지어자손에게 주었는데,그 내용이 참 좋다.나의 가치관과 삶의 기준은“나보다 뛰어난 사람의 철학과행실에 비견하고,나의 현실적 지위와 분수는나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과비교하면서 긍정으로 자족하는 것이가치 시대를 지혜롭게 사는 삶이다."삶의 지향은 항상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을목표로 삼아 행하고,처지와 형편은 항상나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여,행복하게 여기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