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택시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을 때 요금이 3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머니는700원 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700원만 주시나요? "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 내가 탈때 2300원부터 시작했어!" 재치만점 할미 어느 고속버스에 올라탄 한 젊은이가 옆에 앉은 할머니에게 말을 걸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중에 나이 이야기가 나왔다. 젊은이가 물었다. "할머니,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셨어요?" "응?" "할머니, 올해 몇 살이시냐고요?" "응, 주름살~~" "할머니, 농담도 잘하시네요.주민등록증은 있으세요?" "주민등록증은 없고 대신 골다공증은 있어, 호 호 호 호," "그럼 건강은 어떠세요?"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