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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명의 양정현 박사가 제안하는 식탁

한실25시 2022. 3. 19. 05:33

유방암 명의 양정현 박사가 제안하는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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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발병률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방암은 최근 건강검진 증가와 함께 갑상선암에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여성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예방이 중요하다.

 

발병률은 10만 명당 50명 정도로 과거 서양의 4분의 1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방암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다. 비만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표준 체중 여성에 비해 높다.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등 건강에 해로운 각종 화학적 식품첨가물의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트푸드는 피하며, 신선한 재료를 먹는 식습관을 길러야 한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인 이소플라본은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증식 세포를 억제한다.

녹차는 하루 3잔 이상,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비타민은 항암작용으로 물론 대부분의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연근에는 비타민 c, 연어에는 비타민 a·d·e가 풍부하며,

 

부추는 비타민 함량이 높다. , 두부, 된장, 아마씨 등에 풍부하다.

시금치,브로콜리,아스파라거스와 같은 초록 채소에 풍부한 엽산은 수용성 비타민 b군의 일종으로 dna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다.

 

초록 채소는 색이 짙을수록 몸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