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香萬里
홈
태그
방명록
글짓기 자료방/뽑힌 동시
어머니
한실25시
2022. 4. 17. 06:37
어머니
“
엄마
, 100
원만
.”
“
돈 없다
!"
지갑에 있으면서
안 주는 울 엄마
.
엄마는
군것질 내 버릇
족집게로 집어낸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人香萬里
'
글짓기 자료방
>
뽑힌 동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0)
2022.04.26
손수건
(0)
2022.04.22
선생님
(0)
2022.04.15
어머니
(0)
2022.03.19
별
(0)
2022.03.0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