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자료방/뽑힌 동시

어머니

한실25시 2022. 4. 17. 06:37

어머니

엄마, 100원만.”

돈 없다!"

지갑에 있으면서

안 주는 울 엄마.

 

엄마는

군것질 내 버릇

족집게로 집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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