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年不滿百 常懷千歲憂
人生奇一世奄忽若飄塵
生 - 날 생 年 - 해 년
不 - 아니 불 滿- 가득할 만
百 - 일백 백 개 常 - 항상 상
懷 - 품을 회 千 - 일천 천
歲 - 해 세 憂 - 근심 우
人 - 사람 인 生 - 날 생
奇 - 기이할 기 一 - 한 일
世 - 세상 세 奄 - 얼른 엄
忽 - 잊을 홀 若 - 같을 약
飄 - 나부낄 표 塵 - 티끌 진
* 사는 해 백년을 못 채우면서 언제나 천년을 근심한 체 산다.
* 인생이란 한 세상 머물렀다가 가는 것 무상하기 마치 바람 속의 티끌 같다.
* 원전 : 漢나라 민요 西門行
古詩 19수 중 한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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