菊潭 先生 詩
梅影透窓香惹枕(매영투창향야침)
松濤驚夢月窺人(송도경몽월규인
-매화 그림자 창을 뚫고 들아와
향기가 베개를 자극하고,
소나무 물결에 놀라 꿈을 깨니
달이 나를 엿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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