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랜드에 갔다오겠습니다
오랜만에 나나랜드에 갑니다.
4월 5일에 갔다가 고향의 공기 좀 마시고
4월 10일에 돌아오겠습니다.
고사리도 꺾고 두릅도 수확하고
벚꽃 속에서 잠깐 지내고 싶어서 내려갑니다.
집사람은 무릎 수술을 해서 갈 수가 없어
혼자 외롭게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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