澤如時雨(택여시우)
澤-못 택 如-같을 여
時-때 시 雨-비 우
-때 맞추어 내리는 비처럼 덕망을 갖는다
'은택이 때 맞춰 내리는 비와 같다'란 뜻의 글귀로 時雨(때 맞춰 내리는 비)는 초목을 푸르게 해 임금의 덕망을 나타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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