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지

감사일지(2024.12.15~12.21)

한실25시 2024. 12. 21. 19:37

감사일지(2024.12.15~12.21)

월일 감               사             내                 용 비고
2024.
12.15
()
2,426
을왕리해수욕장에서(61번째)맨발걷기를 한 것 감사
갑자기 눈보라가 쳐서 걷기를 포기한 것 감사
오후에 오수를 즐긴 것 감사합니다.
교수들이 선정한 사자성어 跳梁跋扈5체로 작품을 한 것 감사합니다.
대학의 정심장의 글을 작품한 것 감사합니다.
11,154
2024.12.16
()
2,427
아침 후 걷기운동을 한 것 감사합니다.
문화교실 수업을 오전과 오후에 한 것 감사합니다.
화정부부가 점심을 산 것 감사합니다.
문화교실 작품을 블로그에 올린 것 감사합니다.
12/23일을 휴강일로 결정한 것 감사합니다.
10,109
2024.
12.17
()
2,428
아침 후 걷기운동을 한 것 감사합니다.
에포카인 주사(19)를 맞은 것 감사합니다.
북가좌문인화교실 수업을 한 것 감사합니다.
북가좌문인화교실 회원 회식을 한 것 감사합니다.
누릉지 기계로 누릉지를 만들어 시식한 것 감사
같은 빌라 지인에게 저녁을 대접한 것 감사
11,720
2024.
12.18
()
2,429
아침 후 걷기운동을 한 것 감사합니다.
색소폰교실에서 공부한 것 감사합니다.
118친구 10명이 규용이 친구 덕분에 점심을 같이 한 것 감사합니다.
점심 후 서울식물원에 들른 것 감사합니다.
저녁에 삼수회원들이 저녁을 한정식으로 한 것 감사
24,017
2024.
12.19
()
2,430

안과에서 백내장 수술을 한 것 감사합니다.
정성껏 수술을 집도한 의사 선생님께 감사
병원에 동행한 아들과 아내게게 감사합니다.
수술 후 짐에 와서 계속 잠을 잔 것 감사합니다.
저녁 후 애꾸눈으로 누릉지를 만든 것 감사합니다.
*백내장수술
10,235
2024.
12.20
()
2,431
안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 방패를 제거한 것 감사
안경을 안 써도 글씨가 잘 보인 것 감사합니다.
중우 선생님이 와 다우 회장님과 점심을 같이 한 것
감사합니다.
오후에 누릉지를 만든 것 감사합니다.
안약 4가지를 시간을 맞추어 넣은 것 감사합니다.
10,479
2024.
12.21
()
2,432
땅이 미끄러워 걷기운동을 안 한 것 감사합니다.
안과에 가서 눈 치료를 한 것 감사합니다.
머리가 길러 이발을 한 것 감사합니다.
김지상 선배님을 찾아 뵙고 인사한 것 감사합니다.
보리밥으로 누릉지를 만든 것 감사합니다.
1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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