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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유머모음집 웃긴넌센스퀴즈>⓶

⓶ 1. 남녀가 자고나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정답 : 눈꼽 2. 사랑을 느껴야 할 수 있다. 두 사람이 하는 것이다. 피를 봐야 하는 것이다 보통 누워서 한다. 찌를때 고통이 따른다. 무엇일까? 정답 : 헌혈 3. 20명의 남자를 7자로 줄이면? 정답 : 이넘 저넘 18넘 4. 인체 중에서 상황에 따라 보통때의 6배까지 팽창할 수 있는 곳은? 정답 : 동공 5. 첫날밤을 지낸 신혼부부가 지낸 숙소의 창문으로 이제까지 보지못한 해(태양) 가떴다? 왜? 정답 : 신부 - 만족해. 신랑 - 행복해. 6. 이 시대 최고의 팔불출은? 정답 : 지 마누라 보고 흥분하는 놈. 7. 비아그라의 출현으로 남자들이 얻는 이득은? 정답 : 남자는 고생이 곱절로....이득을 얻는 건 오직, 여자뿐이다. 8. 새신랑과 안경 ..

한바탕 웃어요 2022.02.15

<넌센스 퀴즈>①

① 1. 공중 화장실은 어디에 있는가? ----------------( 비행기 ) 2.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 ( 중고차 ) 3. 서울 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OO의 말씀이 된다. -- (천만) 4. 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 5. 쥐 4마리가 모이면 무엇이 될까? ---------------(쥐포) 6. 고기 먹을 때 나오는 개 --------------------(이쑤시개) 7.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 ------------------(수제비) 8. 다 자랐는데 계속 자라라고 하는 것은? ---------(자라) 9. 배고픈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헝가리) 10. 보내기가 싫으면 무엇을 내 주어..

한바탕 웃어요 2022.02.15

MD앤더슨암센터 김의신 박사의 癌(암)이야기

MD앤더슨암센터 김의신 박사의 癌(암)이야기 미국 대표적인 암 전문 병원 MD앤더슨 암센터의 종신교수인 김의신 박사는 "동물성 기름을 섭취하면 서양인은 피하지방이 되고 동양인은 내장지방으로 쌓인다. 그러니 올리브 오일 같은 식물성 기름을 많이 먹어라. 우리가 배고픈 시절에 먹었던 보리밥·된장·고추장 등이 돌이켜보면 모두 건강식이었다"고 말했다. [박종근 기자] 미국 최고의 암 전문 병원-텍사스대학교의 MD앤더슨 암센터다. 연간 연구비용만 6000억원이 넘는다. 단일 연구기관으로선 암 연구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암 연구비의 15%는 기부금으로 채워진다. 세상이 MD앤더슨에 거는 기대는 그만큼 크다. MD앤더슨이 암 연구의 최전선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이곳의 종신교수가 된 한국인이 있다...

둔촌 이집과 천곡 최원도의 우정

둔촌 이집과 천곡 최원도의 우정 고려 말기에 이당은 광주고을 관아의 아전 출신으로 원님의 딸과 결혼했던 신분이 기록에 남아있어서 광주 이씨의 중시조로 모셔지고 있습니다. 이당은 아들 다섯을 두었는데 5명의 아들이 모두 과거에 급제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이당의 아들 이집에게는 최원도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영천출신으로 과거에 합격하자 개성으로 올라와 이집과 어울리며 살았습니다. ​ 이집과 최원도는 함께 동문 수학하였으며 벼슬길에 나아가서도 둘사이의 우정은 아주 돈독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그 시기는 공민왕이 개혁을 위해서 등용한 요승 신돈이 절대 권력을 휘드르자 점차 타락하여 세상이 어려운 시대였습니다. ​ 최원도는 공민왕 때 대사간(大司諫)을 지냈는데 여러번 신돈의 전횡을 비판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자,..

放下着(방하착)

放下着(방하착) 放-놓을 방 下-아래 하 着-붙을 착 방하착(放下着)은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 놓아라, 또는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는 뜻이다. 우리 마음속에는 온갖 번뇌와 갈등, 스트레스, 원망, 집착 등이 얽혀 있는데, 그런 것을 모두 홀가분하게 벗어 던져버리라는 말이 방하착이다. 스님들의 화두중에 '방하착'이란 게 있습니다.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 또는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는 뜻"을 방하착이라 합니다.

프링글스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

프링글스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 동그란 얼굴에 콧수염에 사람 좋아보이는 프링글스상표.그 프링글스 상표엔 눈물나는 사연이 있다. 때는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유럽의 스텔라라는 시골 마을 연합군과 독일군이 치열하게 싸우던 서부전선의 어느 작은 마을이었다. 프록터 앤드 갬블사의 창업자이자 초대 회장인 루카시 도비슨은 독일군의 공습에 부모를 잃은 전쟁 고아였다. 정상적인 어른들도 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전쟁의 시기에 루카시가 할 수 있었던 일은 다른 전쟁고아들과 함께 군부대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군인이 먹다 남은 찌꺼기를 줍거나 동냥을 하며 생명을 이어 가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춥고 배고픈 날, 먹을 것을 며칠간이나 구하지 못했던 고아들은 제비뽑기를 하여 제비에 걸린 사람이 군부대 취사실에 가 먹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