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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쓰리고 신물 넘어올 때…좋은 vs 나쁜 음식은?

속 쓰리고 신물 넘어올 때…좋은 vs 나쁜 음식은? 위산이 자주 넘어오는 사람에겐 물이 가장 훌륭한 음료다. 카페인 음료나 탄산음료는 속쓰림에 나쁘다. 물을 적당히 마시고 음식도 잘 가려먹으면 속이 편안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음식을 먹은 뒤 속쓰림을 겪는 사람이 적지 않다. 위산이 목구멍으로 넘어오면 가슴이 타는 듯 아프고 신맛이 날 수 있다. 이런 '위산 역류'가 잦고 개선되지 않으면 '위식도역류질환(GERD)'으로 악화한다. 이 병에 걸리면 가슴 통증, 기침, 누워 있을 때 삼키기 어려움 등 증상을 보인다. 속이 쓰릴 때 증상을 누그러뜨리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은 없을까?미국 건강포털 '웹엠디(WebMD)'에 따르면 속쓰림에 좋은 음식으로는 물, 생강차, 닭가슴살, 양상추, 셀..

“알고 보니 혈당 폭발”… 아침에 먹으면 위험한 ‘의외의 음식’은?

“알고 보니 혈당 폭발”… 아침에 먹으면 위험한 ‘의외의 음식’은?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이 아침에 먹으면 위험한 음식을 소개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이 아침에 먹으면 위험한 음식을 소개했다.최근 우창윤 원장은 자신의 SNS에 “살 안 찌게 과일 먹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우 원장은 “아침에 사과 반 개 정도 먹는 것은 건강에 유익하며 과일이 제공하는 풍부한 영양소와 수용성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사과 300g을 섭취하게 한 결과, 동일 열량의 다른 식품을 섭취한 그룹보다..

만병의 근원 염증 줄이려면, 냉장고에서 ‘이것’부터 치워라

만병의 근원 염증 줄이려면, 냉장고에서 ‘이것’부터 치워라 염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다행히 평소 먹는 식단만 바꿔도 체내 염증을 줄일 수 있다. 무엇을 빼고 무엇을 더하면 좋을까?우선, 초가공식품이라도 식단에서 빼자. 초가공식품은 원재료 식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농축액, 대두분리단백 등의 식품 추출물 ▲설탕, 시럽, 지방, 소금, 항산화제, 보존제, 안정제 등의 식품 첨가물을 조합해 만든 가공품이다. 음료, 즉석식품, 시리얼, 초콜릿, 스낵 등이 초가공식품에 속한다. 참치통조림, 가염넛트류 등 원재료 식품에 양념류를 추가해 제조한 식품은 초가공식품까지는 아니며, 가공식품이다.초가공식품 다수는 당, 나트륨, 포화지방 함량이 커 체내 염증을 늘릴 소지가 있다. 게다가 초가공식품이 암과 심장 질환, 당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