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자야 편한데”…'목주름' 심하게 만드는 수면 자세는? [오늘의 건강] 한 번 생기면 없애기 어려운 목주름이 유독 많다면 평소 수면 자세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늘의 건강 목은 피하지방이 적고 피부가 얇아 주름이 쉽게 진다.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나타나지만 같은 나이인데도 유독 주름이 깊은 사람이 있다. 한 번 생기면 없애기 어려운 목주름이 유독 많다면 평소 수면 자세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잘못된 자세로 자면 하루 종일 근육통에 시달릴 뿐 아니라 목주름도 심해진다. 저마다 편한 수면 자세는 다르지만 목주름이 고민이라면 몸을..